[뉴저지] 바다이야기 음식 이야기 (한국)

이곳으로 온지 며칠 안 되서 매제와 같이 점심 먹을겸 한잔 하러 갔던 바다이야기 입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께 인기도 상당히 많고 괜찮기로 소문난 곳이라 하더군요.
실제로 저희가 갔을땐 빈 테이블이 없었어요.


메뉴입니다.
점심 메뉴인데 가격들이 좀 있는 편이네요.
저는 구이정식, 매제는 활어초밥 정식을 주문 했습니다.


본메뉴입니다.
비싸요!!!


비싸!! (응? 이쪽은 별로 비싼편은 아닌가?)


소주 $12.99!!!! 비싸!! 개비싸!!!!11
개비싸지만!!!!....  소주 값은 제가 미국 떠나기 전이랑 비교 하면 안 변했네요. 10년 전에도 저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지난 10년간 한병 평균 4천원으로 소주 마시다 온 저에겐 정신 출타한 가격으로 보입니다. (이것도 곳 다시 적응 되긴 하겠죠)
그대신 화요가 25불, 45불 하는건 의외로 한국이랑 차이가 안 나네요.
차라리 화요 마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주문하면 나오는 반찬?
뭐 한국 횟집에서 나오는거랑 별반 다를것 없습니다.


우동이 나옵니다.


구석에 있는 시치미 팍팍 뿌려서 먹어 줬습니다.


점심메뉴를 주문하면 나오는 일종의 잔체입니다.
스끼다시라 그러면서 가져다 주더군요.
메뉴마다 구성이 살짝 다른거 같았는데요, 활어초밥과는 롤이 나왔고....


방어구이와는 방어 초밥이 나왔습니다.


튀김도 새우, 가지, 호박, 고추, 고구마 튀김이 나왔어요.


새우튀김이 아주 실했네요.


그렇죠?


방어초밥도 꽤 맛있었습니다.


생선 퀄리티도 좋았어요.


활어초밥정식의 초밥입니다.


광어였는데 한국서 먹는 광어랑은 달랐어요.


생긴것도 살짝 틀리고 맛도 한국의 광어쪽이 더 고소하고 맛있는듯 하네요.


방어 가마 구이 입니다.
하마치라고 해 놓은걸 보니까 어린 방어겠네요.


어리고 작아도 살은 실하게 있습니다.


간도 잘 되어 있고 데리야끼 소스가 살짝 발라져 있어서 맛있더군요.


살 많죠?
밑에 깔려 있는 양파와 같이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먹다가 술 좀 더 먹으려고 우니와 방어 사시미를 따로 주문 했습니다.
우니는 한판이 똻! 하고 나오네요.


ㅎㅎㅎㅎ 달아요


듬뿍듬뿍 먹었습니다.
우니 선도가 좋아서 달고 맛있네요.


이건 돈이 전혀 아깝지 않네요 ㅋ


중간에 서비스라며 나온 참치 두점.
음.... 맛 없었어요.
참치 자체는 나쁘지 않은것 같아 보였는데 이상하게 맛이 없더라고요.
산미도 살짝 떨어지고 뭔가 탁한 맛이 있었습니다.


방어사시미입니다.


엄청 두껍고 큼지막하게 썰어져 있었는데요.


뭔가 제가 익숙한 방어와 다르네요.
엄청 핑크핑크 하다고 할까요?
아무래도 종이 틀려서 그런거라 생각 했는데요.


맛도 살짝 틀렸어요.
일단 기름지고 맛은 있었는데 한국서 먹는 방어에선 느끼지 못한 산미가 살짝 느껴졌습니다.


두깨가 엄청나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매제가 사줘서 더 맛있게 먹은듯 하네요.
확실히 예전엔 몰랐던건데 생선의 맛이 한국이랑 비교해서 차이가 나네요.
점심메뉴를 먹어 봤으니 저녁엔 음식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바다이야기
799 Abbott Blvd, Fort Lee, NJ 07024, 201-886-3888
영업시간: 12:00 - 24:00







덧글

  • 이글루스 알리미 2018/03/06 08:40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3월 6일 줌(http://zum.com) 메인의 [핫토픽]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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