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터/파미에스테이션] 씨릴로 음식 이야기 (한국)

파미에스테이션 내에 위치하고 있는 멕시코요리 전문점 씨릴로입니다.


뭐 솔직히 멕시코 요리라기보단 미국식 멕시코 요리인 텍스멕스죠 (Tex-Mex).
이날 이곳에 오려고 계획하고 온건 아니고 파미에 스테이션을 점심때 돌아다니다 보니까 다들 줄 서고 자리 없고 해서 그냥 빈 자리가 좀 있었던 이곳으로 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이곳도 얼마 안 가서 만석이 되더군요.


메뉴입니다.
이날 주문했던 메뉴는 칠리프라이와 치킨 부리또, 알파스톨 타코와 까르니따스 타코를 주문 했습니다.


아, 그리고 콜라도 한캔 주문 했네요.


참고로 모든 주문은 카운터에 가서 하셔야 되며 선불입니다.


타코 2종과...


치킨부리또


그리고 칠리프라이 입니다.


부리또는 원래 한덩이인데 둘이 나눠 먹을수 있게 잘랐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고수 추가.
멕시코 요리도 고수가 잘 어울립니다.
멕시코뿐만 아니라 미국 남서부 요리들이 왠만하면 고수가 다 잘 어울리는 편이에요.


타코에도 고수 듬뿍.
타코는 소스가 좀 매운편입니다.
맛은 괜찮은데 먹다보면 살짝 소스가 과한 느낌이에요. 


치킨 부리또는 살짝 싱거운 느낌?
이건 먹다보니 그냥 뿌려 먹을수 있게 핫소스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더군요.
물론 물어보면 주는데 제가 안 물어몬것일수도 있습니다.

그에 비해 칠리프라이는 꽤 맛있었어요.
양도 많고 감튀도 바삭하게 잘 튀겨진데다가 칠리와 양파등의 밸런스도 잘 맞았습니다.

뭐 전체적으로 아주 미친듯이 맛있는건 아니었지만 적당한 맛의 멕시코 요리 찾으시면 괜찮을듯 하네요.




씨릴로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118-1 센트럴시티, 02-596-6400
영업시간: 매일 11:3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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