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ewater] Porto by Antonio 음식 이야기 (한국)

뉴저지 집에 도착하고 첫 주말, 점심에 뭘 먹을까 고민하다 부모님과 갔던 Porto by Antonio입니다.


옜날 집과 차고를 개조한 멋지구리 한 빌딩 안에 위치하고 있어요.


메뉴입니다.
피자 파스타 전문점인만큼 피자와 파스타 종류가 주가 되고 있습니다.


이쪽은 음료메뉴인데요, 와인과 칵테일류는 있는데 신기하게 맥주는 없네요.
바에서도 생맥주 탭은 못 본듯 합니다.


식당이지만 이렇게 바도 있어요.
바에서 간단히 식사 하면서 한잔 하기도 좋겠네요.


전 아메리칸뮬을 주문했습니다.
모스코뮬이랑 똑같은데요, 미국 텍사스에서 나오는 Tito's Handmade Vodka를 쓰면 아메리칸뮬이 되지요.


어마마마께서 주문하신 레모네이드... 는 아니고.
레모네이드를 주문 하니까 홈메이드 레모네이드라 취향에 안 맞을수 있다며 이렇게 샘플을 먼저 주더군요.


맛 보시더니 맛있다며 주문 하셨습니다.


애피타이저로 주문한 멜란자나 알 프레스코 (Melanzana Al Fresco)
튀긴 가지와 모짜렐라, 토마토를 쌓아 올리고 그 위에 루꼴라를 얹어 놓았습니다.


먹긴 살짝 불편한데 맛은 있더군요.
밸런스도 잘 맞고 특히 토마토가 맛있네요.


피자는 사이즈를 물어보니 별로 안 크다 해서 두판을 주문 했습니다.
아마 한국 미디움 사이즈 정도 되었을거에요.

일단 이 피자는 카프리치오사 입니다.
토마토소스 베이스에 아티초크와 햄, 버섯, 그리고 올리브가 얹어져 있어요.


그리고 이건 프로슈또 아루굴라(루꼴라) 입니다.
토마토소스 베이스에 루꼴라가 잔뜩 얹어져 있고 그 위에 프로슈또가 6장 썰어져 올라가 있습니다.
아, 그리고 피자는 한판에 6 슬라이스로 나옵니다.


이 피자 맛있네요.
프로슈또의 짭짤함이 전체적인 밸런스를 잘 잡아 줍니다.
루꼴라가 많아서 보기엔 풀떼기 맛만 날것 같지만 그렇지 않네요.


카프리치오사는 짠편입니다.
특히 올리브 올려져 있는게 무지무지하게 짜요.
올리브가 절여지면서 소금을 어마어마하게 빨아들였는지 그냥 소금 덩어리네요.
올리브가 없으면 햄에 버섯에 토마토소스 발라져있는 흔히 생각하시는 피자맛입니다.


피자들이 작은편이라 애피타이저나 다른 파스타 같은거 안 먹으면 1인1피자 할수 있을듯 하네요.
올리브 짠거 빼면 맛도 있었고 도우도 오븐향 나며 바삭쫄깃하니 맛있더라고요.
혹시라도 뉴저지 방문 하셨다가 프렌차이즈 피자가 아닌 화덕 피자 드시고 싶으시면 방문 추천 드립니다.




Porto by Antonio
8921 River Rd, North Bergen, NJ 07047, 201-941-7107
영업시간: 월~목 12:00 - 22:00, 금~일 12:00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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