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푸른바다 음식 이야기 (한국)

얼마전 내무부장관님의 사촌동생 밥도 사줄겸 다녀왔던 노량진입니다.
코스는 2층 2-22호 푸른바다, 그리고 강변식당의 코스입니다.


4인이 먹을거라 모듬 10만원으로 부탁 드렸었습니다.
푸른바다에서 모듬은 처음 주문 해 본거라 어떨지 궁금했었고 괜찮다면 형제 외에 갈만한곳이 생기는 거였는데 결론은 그냥 오케이였던것 같습니다.


기름지고 맛있는 방어 배꼽살.
사장님이 방어 좋아하시니까 방어 좀 더 넣어드릴까요 하고 물어보셔서 좋다고 했죠.


방어 가마살 역시 기름지고 맛있죠.
식감도 좋습니다.


마스까와한 참돔


씹을때마다 기름이 나오는 연어배꼽.


확실히 제철 방어는 아무리 와사비를 많이 올려도 안 맵네요.


defence sashimi.jpg


찍다보니 방어 사진밖에 안 찍었네요 ㅋ.


10만원짜리 회 주문하고 서비스로 받은 방어머리.
속까지 익히느라 겉이 좀 탔습니다.


상당히 큰 방어라 살도 많았습니다.


마무리론 역시 매운탕.
강변식당서 일 하시는 여성분 손님이 많건 적건 불친절해서 짜증나지만 그래도 탕이 맛있어서 꾸준히 갑니다.


다시 회에 대해서 좀 말하자면, 이건 개인적 호불호이실 분들이 많으실텐데, 회를 좀 얇게 썰으시네요.
생선의 퀄리티는 좋은데 좀 얇게 썰어주시는 편이라 살짝 아쉽습니다.
뭐 주문하면서 좀 두껍게 썰어달라 부탁 드리면 되긴 하겠지만 형제상회서 기본 썰어주시는 두께라던가 전라상회에서 방어 썰어주시는 크기와 두깨에 비하면 개인적으론 좀 아쉽습니다.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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