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청청 음식 이야기 (한국)

지인의 퇴사기념으로 오랜만에 가 봤던 신사동의 생골뱅이 전문점 청청입니다.
이 근처에서는 술집으로도 유명하고 맛있는녀석들에도 한번 나왔던 곳이죠.


새 매장으로 확장 이전한후 처음 와 보는거네요.
이근처 오랜만에 왔더니 뭐가 많이 바뀌었더라고요.
세차장은 순댓국집이 되고 가끔 가던 이자카야는 고깃집이 되고 이런저런 까페도 많이 생기고...


메뉴입니다.


이날 저희는 기본세트로 시작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은 저렴하진 않습니다.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예전엔 점심도 꽤 잘 나왔던 기억입니다.


주류 비싸요.


계절 한정으로 방어회도 판매 하네요.


기본찬입니다.


배고파서 먹느라 사진이 한장밖에 없는 골뱅이 초회
서빙하시는 분이 일품진로 병에 들어 있는 초회소스를 콸콸 부어주십니다.
먹을땐 골뱅이 한점과 다른 해초들을 적당히 같이 드시거냐 그냥 다 섞어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찜이 나오기 전에 깔리는 소스와...


곁들여 먹을 반찬입니다.


통골뱅이찜.
몇년전 마지막으로 왔을때보다 양이 줄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예전엔 껍질채로 나온다음 일하시는분이 손질 다 해 주셨는데 이젠 손질이 되어있는채로 나오네요.



(음, 예전 사진 찾아 봤는데 2015년엔 껍질채로 나왔는데 2016년부터 손질 되어서 나온듯 합니다)
(왼쪽부터 2015/01/27, 2015/03/20, 2016/02/26 순입니다.)


골뱅이 상태는 좋습니다.


맛있는 내장.
맛은 있는데 다음날 화장실가면 X이 시커멓게 나오죠.


쫄깃 달달합니다.


이집의 특제 쌈장과도 잘 어울려요.


추가로 주문한 골뱅이탕


예전의 껍질채로 나와서 손질하는 방식이 뭔가 식사와 엔터테인먼트를 병행하는거 같아서 개인적으론 더 좋네요.


건더기는 많아요.
그래도 골뱅이 양은 좀 줄은듯.


탕은 여전히 맛있네요.
시원하고 깔끔합니다.
안주면서 해장까지 되는 타입.


오랜만에 방문했던 청청.
여전히 맛은 있는데 양이 좀 줄어든 느낌이라 아쉬움이 남네요.



청청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88-12, 02-515-8809
영업시간: 월~토 11:30-24:00, 일요일 11:3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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