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마을] 규랑 음식 이야기 (한국)

서래마을에 위치한 규자카야 규랑 입니다.


소고기 파는 이자카야라 그래서 규자카야고 국내 최초로 생긴 규자카야라는데요.
오픈시점은 솔직히 잘 모르겠고 이곳 말고 다른 유명한 규자카야라면 연남동의 모토가 있죠.


메뉴입니다 (클릭하심 커져요).
이날은 세이로무시 먹으러 왔어요.


규자카야라 해서 다른 해산물 메뉴를 판매 안 하는것도 아니라서 메뉴 구성은 비슷비슷 합니다.
다만 소 구이류가 쬐끔 더 많다는점?


역시 서래마을.
소주 비싸요.


화요도 비싸요.
25도기준 보통 식당서 판매하는 가격보다 만원정도 비싸네요.


오또시
에다마메 좋아라 합니다.


세이로무시


열어보면 이런 비쥬얼입니다.
버너에 타이머가 붙어 있어서 서빙 하시는 분이 15분 맞춰놓고 나가십니다.


세이로무시가 쪄지는동안 먹을 오징어다리 가라아게.


갓 튀겨 나와서 뜨겁고 맛있습니다.
짭잘하니 안주로도 좋아요.
그런데 양은 좀 적네요.


다 쪄진 세이로무시


팽이버섯 밑으로 이렇게 차돌박이들이 깔려 있습니다.


일단 밑에 깔린 채소들을 차돌박이로 감싼후 한입 먹어줍니다.


밑에 깔린 채소가 맛있네요.
배추, 표고버섯, 가지, 숙주, 참나물 등 여러가지 들어 있습니다.
차돌박이 이불로부터 육즙이 흘러내려 밑에있는 채소들이 그 육즙을 빨아들여 풍미가 더 좋아집니다.


안주로도 좋고 양이 그렇게 많진 않지만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도 괜찮네요.


같이 나오는 소스는 참깨소스와 간장향이 좀 강했던 폰즈였는데 전 참깨소스는 그냥 그랬습니다.


고기 없이 채소와 버섯만 먹어도 맛있습니다.
뭐 고기향을 머금은 버섯이 맛이 없으면 이상하죠.

간단히 한잔 잘 했습니다.
양이 가격에 비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재료들도 좋고 맛도 있네요.




규자카야 규랑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72-9, 02-595-7979
영업시간: 평일 11:30 - 03:00, 토요일&공휴일 16:00 - 03:00, 일요일 16:00 -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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