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The PZA 음식 이야기 (한국)

평소에 배달 피자는 잘 시켜 먹는데 가서 먹는건 그다지 좋아하는편은 아닙니다.
왠지 피자는 집에서 배달 시켜 먹어야 하는 음식이란게 머리에 박혀 있거든요.


집에서 오늘저녁엔 뭘 먹지 고민하던 어느날 평소에 궁금했던 동네 피자집에 가 봤습니다.
숭실대 정문 건너편에 위치한 더 피자 (The PZA).
숭실대 학생들 사이에선 어느정도 인기 있는집인듯 합니다.


가격이 착하죠?
같은 가격으로 어떤 조합이든 반반이 가능 합니다.


그외에도 이것저것 파는데 다 맥주 안주네요.


700 주문해서 마셔봤습니다.
맛은 그냥 그래요.
생맥주는 맥스라는데 솔직히 밍밍한게 카스같습니다.


XL 사이즈 핫치킨과 핫해물칠리 반반입니다.
크기는 크지만 솔직히 토핑은 좀 빈약한 느낌이 드네요.


이쪽이 핫해물칠리입니다.
올라가 있는건 오징어와 작은 새우정도?


이쪽이 핫 치킨입니다.
매콤한 치킨과 양파가 올려져 있네요.


해물쪽은 매콤달콤하네요.
생각보다 맛도 괜찮고 오징어가 씹히는 느낌이 좋습니다.
도우의 느낌은 씬과 보통의 중간정도?
이건 피자에 올려져 있지 않고 파스타 면이랑 나오면 저렴한 파스타집의 매콤한 해산물 파스타 맛이랑 똑같을듯 하네요.


핫치킨은 해산물보다 살짝 더 단편입니다.
치킨에선 바베큐소스향도 살짝 나는것 같네요.
이것도 그렇고 해산물도 그렇고 마트피자 맛이랑 비슷한듯 합니다.


같이 먹으라고 이렇게 피클도 나오는데 내무부 장관님이 이걸 보고 이상하게 즐거워 하시더군요.


웃기다고 찍어달라 해서 찍었습니다.


다 먹고 세쪽 남아서 포장을 부탁 드렸는데요... 음.........


음........................
이런 포장은 아니지 않습니까..........................



일단 피자 맛 자체는 나쁘진 않네요.
크기도 큰데 가격이 저렴한만큼 토핑의 양은 좀 부족한 느낌이 있습니다.
조각피자로도 판매하니 피자한쪽에 음료수 하나로 간단히 끼니 때우기도 나쁘진 않을듯 하네요.
그 외엔 특별히 좋았던 점도 별로 없는것 같아서 개인적으론 두번 가진 않을듯 합니다. 


The PZA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502-1, 02-815-2228 (배달도 되는듯 합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117
85
316403

반응형위젯사이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