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설해돈 음식 이야기

왠지 돈까스가 땡기던 어느날, 검색해보다 보니 이런게 나오더군요.
SNS 에서 본 기억도 있고 해서 찾아 가봤습니다.


사당역 근처에 위치한 설해돈.
매갈가스, 매운갈비찜 위에 돈까스가 올라간 얼핏 보면 괴식같은 음식이 전문인곳입니다.


작은 사이즈에 매운맛으로 주문 해 봤습니다.


다먹고 나가면서 봤는데 그냥 돈가스 메뉴도 괜찮은듯 하더군요.


주문하면 나오는 스프.


옜날 오*기 스프 먹을때처럼 후추 팍팍 쳐서 먹어주면 맛있습니다.


그리고 같이 나오는 반찬.
그냥 평범한 깍두기와 마카로니입니다.


유자청을 넣고 만든 무채.


그리고 진짜 맛 없던 국물.
여태 먹었던 국물중에서 손이 꼽힐 정도로 맛 없었던듯 합니다.


매갈가스입니다.
매운 갈비찜 위에 치즈돈가스가 올라가 있습니다.


흘러나오는 치즈 내장이 꽤 많습니다.


한점 들어서 치즈 주 - 욱 할라고 했지만 실패 했네요.


돈가스는 맛있습니다.
바삭바삭하고 간도 잘 되어 있어요.


국물은 단맛이 강하지 않네요.


굵은 당면도 들어 있습니다. 맛있어요.


작은 사이즈라 갈빗대 자체는 몇개 안 들어 있는듯 합니다만 맛있어요.


그리고 계란 대신 들어있는 메추리알 2개.


떡도 있고요.


돈가스가 예상 외로 맛있네요, 솔직히 갈비찜 보단 돈가스가 더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때 무슨 행사라고 해서 볶음밥을 공짜로 먹었었는데요 아직까지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볶는건 직접 해야 합니다.




뭐 볶음밥이 맛이 없으면 이상하죠.
불 올리고 물기 날린후 눌여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솔직히 별 기대 안 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특히 돈가스가 맛있더군요.
조합이 어울리는듯 안 어울리는듯 미묘하긴 한데 은근히 괜찮더라고요.
솔직히 두번 갈거 같진 않지만 그래도 잘 먹었습니다.


설해돈
서울시 관악구 남현동 1060-17  2층, 02-582-0230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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