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 코젤 다크 & 시나몬 파우더 술 이야기

얼마전 내무부 장관님이 코스트코에서 사오신 코젤다크와 전용잔, 그리고 시나몬파우더 세트입니다.
(뜯기 전에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
올해 초였나?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태원과 합정에 코젤 팝업스토어가 생겼었죠?
거기서 코젤을 주문하면 거품에 시나몬 파우더로 그림을 그려주거나 했었는데 이제 그걸 집에서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계피.... 아니 시나몬 가루 팩이 세개 들어 있습니다.
계피와 시나몬은 실은 다른다고 하죠?


일단 한봉을 뜯어 접시에 담아봅니다.


그런다음 전용잔의 림에 물을 묻힌 후...


마구 휘저어 시나몬 가루를 묻혀 줍니다.


지저분하게 묻었네요.


그런다음 적당히 거품이 나게 따라주시면 됩니다.


맥주를 따르면서 시나몬 향이 같이 올라오는데 좋네요.
맛도 코젤의 커피향을 달콤한 맛으로 받쳐줘서 아주 잘 어울립니다.


그런데 림에 묻은것 만으론 뭔가 좀 부족한 느낌이라 거품 위에도 좀 뿌려 봤습니다.
이것도 좋네요.
가루를 뿌려 놓으니 거품도 안 죽고 오래 갑니다.


맥주 한잔만 마시기엔 팩에 시나몬 가루가 많이 들어 있네요.


남은 시나몬 가루는 다음에 또 마실때를 위해 이렇게 보관 합니다.
너무 오래 보관만 안 하면 향도 안 날라가고 괜찮겠지요?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317
152
314592

반응형위젯사이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