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불타는 소금구이 음식 이야기 (한국)

얼마전 고기 충전하러 갔던 숭실대 정문 건너편에 위치한 불타는 소금구이 입니다.


지나가다 보면 항상 사람들이 많더군요.


찍을땐 몰랐는데 휴지가 메뉴를 슬쩍 가려버렸네요.


연탄불입니다.
더웠어요.
이거땜에 테이블밑 드럼통이 뜨끈뜨끈 하더라고요.
안 데이게 좋심 해야겠지만 겨울엔 따듯하고 좋겠네요.


이렇게 불판이 올라갈 틀? 을 가져다 주시는데 이렇게 알루미늄 호일로 나눠져 있습니다.


그리고 한군데엔 이렇게 엄청 묽은 마요네즈 같은것에 잠겨있는 옥수수가 있지요.
콘버터 맛입니다.


콩나물과 김치.


고기와 먹을 양파


그리고 부추입니다.
부추 양념 맛있네요.


김치는 보면 저렇게 마가린 한쪽이랑 같이 나오는데요.


남은 빈 틀에 넣어서 김치 볶아 드시면 됩니다.


갈비살 2인분
특이하게도 양념 갈비살입니다.


불판에 가지런히 올려주고 맛있게 구워주기 시작합니다.


고기엔 또 술이 빠질수가 없죠.


양념고기라 겉이 좀 타지만 왠지 양념고기는 저런 부분이 있어야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LA 갈비 맛이 납니다.


고기 먹으면서 흐름이 끊어지면 안 되니 계속 구워줍니다.


이날도 건강을 생각하여 쌈 한번 싸 먹어 줬군요.


김치도 마가린에 볶아져서 맛있습니다.


이거 완전 저렴한 맛인데 맛있어요.
계속 퍼 먹었네요.


추가로 주문한 소금구이 1인분.
판을 볼록한 판으로 바꿔주십니다.


두께가 좀 있죠?


적당한 타이.... 완벽한 타이밍에 뒤집어 주고요.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그런다음 다시 잘 구워주면 먹을준비 완료.


고기의 촉촉함은 좀 떨어지는편이지만 감칠맛과 풍미는 좋네요.


마무리로 주문한 된장찌개.


흔히 볼수 있는 고깃집 된장찌개입니다.


고기의 퀄리티도 준수하고 맛도 괜찮네요.
일 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식사 하였습니다.
다만 자리가 좁은것과 시끄러운것 그리고 테이블에 무릎 데일수도 있다는건 감수 하셔야 할듯 합니다.


불타는 소금구이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490-5, 전화번호는 없네요
영업시간: 15:00-02:00



덧글

  • 타마 2017/09/25 15:32 # 답글

    아아... 연탄불 구이... 먹고싶 ㅠㅠ
  • 모찌아빠 2017/09/26 16:09 #

    기회 되면 이곳에서 한번 드셔 보세요
  • 일일일 2017/09/26 12:51 # 삭제 답글

    아흐 고기고기 땡기네요
    부산에서 선도좋은 대고등어와
    시마아지가 오고있어요 ㅋ
    히카리모노좋아하시면 함 들르세요
    포슷 잘보고갑니다 ㅡ일일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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