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 스시려 음식 이야기 (한국)

뉴욕친구가 내무부장관님께 한끼 대접하고 싶고 스시도 먹고싶다 하여 가성비 좋은 스시려에 런치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서울대 입구역 근처의 아주 가성비 좋은 스시집이지요.
런치는 31,000 런치코스 단일 메뉴로 운영이 됩니다.



12시 예약 하고 좀 일찍 도착을 해 버렸더니 이렇게 재료 준비하시는것도 구경할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레노베이션을 하셔서 카운터가 엄청 크고 넓어졌네요?


뭔가 우리 어린 조카가 만든듯한 느낌인 찾잔.
이런거 좋습니다 ㅋ


"려"소주가 메뉴에 있길래 주문 해봤습니다.
고구마 소주이고 국순당에서 나온다고 하시네요.
이름이 같은건 우연이라고 하십니다.


딴딴하게 얼린 얼음 좋아요.


너무 빨리 녹아서 술이 많이 희석되지 않아 좋습니다


향이 참 좋더군요.


코스의 시작입니다.
마에 해초를 올린것이었는데요, 후루룩 마셔 줬습니다.


그다음으로 나온 챠완무시


광어입니다.


식감도 좋고 맛있었어요.


청어


기름지고 좋네요.


아까미


참치의 퀄리티도 좋고 맛있습니다.


스시코스가 시작하기 전에 나오는 미소시루.
친구놈은 해장이 필요했는지 이걸 두개를 연거푸 들이키더군요 ㅋ.


스시는 한치로 시작했습니다.


민어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론 별 특색 없다고 생각 합니다.


능성어.


우니
좀 흘러 내리는게 아쉽죠? 그래도 우니 자체의 맛은 좋았습니다.
김 없이 저 모양으로 쥐신건 아니고 미리 쥐어놓은 샤리 위에 숟가락으로 얹으신겁니다.


아까미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왔네요.


이게 실제 색깔에 좀 더 가깝습니다.


잿방어입니다.


전갱이


기름도 어느정도 오르고 맛있었던 전어


고등어 봉초밥입니다.
모양은 그냥 그렇지만 저번에 왔을때보다 더 맛있게 먹었네요.


가리비
아부리한 향이 좋습니다.


스시려의 시그네쳐급인 병어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인 아나고까지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소바도 훌훌 드링킹 해 줬구요.


끝으로는 녹차 아이스크림

올때마다 만족스럽게 먹고 가네요.
강남역에 새로 오픈한 려 프리미엄도 한번 가봐야 하는데 언제나 가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스시려
서울 관악구 봉천동 870-13 신원메트로빌 1층 114호, 02-874-1275
영업시간: 평일 12:00~22:00 Break time 15:00~17:30





덧글

  • 2017/09/07 15:27 # 답글

    관악구의 축복 스시려네요 ! 맛있는 곳이죠 !
  • 모찌아빠 2017/09/08 13:46 #

    관악구의 축복이란 말이 어울리네요! 정말 올때마다 맛있게 먹고 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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