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 배꼽집 음식 이야기 (한국)

강남따로국밥에서 아침을 먹은후 카페에서 대충 시간 보내다가 교보문고까지 걸어가서 또 한두시간 때운후 점심을 먹으러 영동시장에 있는 배꼽집으로 향합니다.


이날 비가 엄청 오고 습도도 엄청 높았네요.


뭐 메뉴 볼거 있나요.
물냉면 두그릇 주문합니다.
아마도 제가 아는 평냉중에서 가장 가격이 저렴한듯 하네요.


기본으로 깔리는 찬.
맛뵈기로 제육이 두점씩 나오는데 저거 맛있습니다.


새우젓 더 올리고 싶었는데 친구놈이 다 쓸어가 버렸어요 ;;;;
제육을 다 먹고 아쉬워 하니까 한접시 더 주시네요 ㅋ.


물냉면.
살얼음이 잔뜩인게 엄청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농약계란 파동 한창이었던 때라 여긴 계란이 없네요.


툭툭 끊어지는 메밀 함량이 높은 면.


편육도 맛있어요.


완식
정말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2차 해장 잘 했네요.

다만 위에 올려진 얼갈이 고명이 단맛이 좀 강한터라 제 입맛엔 냉면맛에 살짝 방해가 되네요
그래도 이날 습도와 더위를 잊기엔 정말 좋았습니다.



배꼽집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40-3, 02-539-3323
영업시간: 매일 10:00-22:00, 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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