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아마츄어 작업실 & After work 33 음식 이야기 (한국)

그렇게 산수갑산에서 낮술을 한 후 종로에 위치한 친구의 작업실로 향합니다.
작업실에서 이야기를 하다 결론은 역시 낮술!


익선동에 있는 아마츄어 작업실이란곳으로 갔습니다.
익선동 처음 가봤는데 분위기가 좋더라고요, 좁은 골목 사이사이로 찻집이나 카페, 식당들이 있더군요.
주민들이나 기존에 장사 하시던 분들은 별로 안 좋아 하실듯 하지만....


메뉴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가격은 저렴하진 않네요.
저희 동네서 대동강 6천원정도에 파는데 여긴 무려 9천원!!


내부 분위기는 좋더라고요.


물은 셀프입니다 ㅋ


맥주를 주문 하면 이렇게 큰 사각 얼음이 든 잔을 가져다 주네요.
위스키를 마시면 좋을법한 얼음입니다.


뉴욕친구가 주문한 국민 IPA


제가 주문한 긍정신.


그리고 작업실 친구가 주문한 레옹.


베트남같은데 가면 맥주에 얼음 넣어서 마시죠?
솔직히 향 진한 맥주는 얼음과 마시는걸 상상해본적 없는데 이날 워낙 덥기도 했고 단단하게 얼렸을듯한 사각 얼음이라 잘 안 녹을것 같아서 그냥 따라 마셔봤습니다.
결론은 시원하고 좋더군요.


더부스에서 노홍철씨와 콜라보 마케팅 한 긍정신 레드에일.
생각보다 가볍고 달달한 맛이 있어서 편히 마시기에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으니 건배!


안주로 주문한 하몽 플래터입니다.
하몽을 직접 써는것같진 않아 보였고 패케징된 제품같았는데 꽤 맛있더군요.


씨가 들어있는 큼직한 올리브.
4개밖에 안 주지만 맛있습니다.


부드럽고 달달했던 초콜렛 무스 케이크.


맥주 다 마시고 주문한 와인.
프랑스 와인인 엘레베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주인장도 즐겨 마신다고 해서 주문 해 봤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만났으니 기분좋게 건배!


별로 시간 들일 필요 없이 맛있게 마실수 있는 와인입니다.


아마츄어 작업실
서울시 종로구 익선동 168-1, 010-3075-7738
영업시간: 월~목: 11:30-01:00, 금토: 11:30-02:00, 일: 11:30-23:00, 명절 당일 휴무



이렇게 아마츄어 작업실에서 가볍게 마시고 다음 장소로 향합니다.

애프터워크 33


메뉴입니다.


여기도 대동강 9천원이네요.


오랜만에 마시는 스텔라 생맥주.
두말할 필요 없이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버팔로윙과 셀러리 스틱.
셀러리 좋아라 합니다.


버팔로 소스를 입힌 진짜 버팔로윙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맛있습니다.


셀러리 맛있어요.
양도 많아서 만족 스러웠네요.


애프터워크 33
서울시 종로구 권농동 157, 070-4403-0033
영업시간: 매일 11:30-23:00



익선동골목 참 분위기 좋네요. 술한잔 하기에도 좋고 데이트 코스로도 좋은곳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경복궁 창덕궁도 가까우니 볼곳도 많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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