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코스트코 갈비살 집밥 이야기

저번에 먹은 랍스터와 함께 내무부 장관님이 코스트코에서 사오신 갈비살입니다.  
어디 다른 블로그에서 보시더니 먹고싶다고 사오셨죠.


1.3키로짜리가 2만원이 좀 안됩니다.
역시 싸네요 코스트코.


포장을 뜯어보면 갈비살이 길쭉길쭉하게 들어 있는데요, 한덩이가 100그램정도 하는것 같네요.
둘이 먹는데 6줄이면 배 터지게 먹겠죠?


고기 먹을준비 완료.
집에서 고기 먹을땐 신문지는 필수죠.


팬에 올려서 구워 봅니다.
이날 집에서 고기 처음 구워먹어 봤네요.
내무부 장관님은 계속 집에서 구워먹어보고 싶어 했는데 제가 냄새 밴다고 싫어 했거든요. (그러면서 스테이크는 구워먹고;;;)


고기를 구우면서 뿌릴 몬트리올 스테이크 시즈닝.
이것도 다른 블로그서 보시더니 사오셨습니다.


시즈닝을 뿌려가면서 맛있게 구워줍니다.


역시 갈비살.
기름지고 맛있네요.
솔직히 고기서 살짝 냄새나거나 그러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동네 고기집 갈비살보다 맛있는듯 합니다.


이렇게 와사비 올려 먹어도 맛있고...

마늘과 먹어도 맛있습니다.


같이 구운 양송이도 맛있고...


구운 양파랑 먹어도 맛있습니다.


불필요하게 채소가 많아져도 맛있네요.


그럼 계속해서 구워 먹어 갑니다.


마이쪙 마이쪙.


한끼 자알 먹었습니다.
6줄 구워먹었으니 한근정도 먹었네요.
모찌도 간 안한 고기 5점정도 얻어먹고 참 알차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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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

남은 고기를 먹어치워야하기 때문에 또다시 고기를 먹습니다 ㅋㅋㅋ.



19천원짜리 갈비살 사서 2일동안 고기 배 터지게 먹었네요.
이 가격이면 앞으론 밖에 나가서 갈비살 안 시켜먹으려고요.
솔직히 밖에서 먹는것보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코스트코 쵝오





덧글

  • 김악당 2017/08/11 15:27 # 답글

    와사비 !! 취향이 맞으면 반칙의 맛이죠.
    멋지네요.집에서 고기 그리고 존대 하셔서 쓰시는것두요
  • 모찌아빠 2017/08/14 10:02 #

    맛을 들인후 와사비는 더이상 생선의 점유물이 아니게 됐죠 ㅋ
  • 고양이씨 2017/08/11 23:00 # 답글

    앗 저정도면 집에서 며칠동안 고기 소분해서 잘라논 다음에 쟁여두고 먹어도 좋네요 ㅠㅠ 갈비살 넘 조아하는데 ㅠㅠㅠ! 그보다 모찌가 저렇게 테이블 앞에서 앉아있는것도 넘 귀여워요 ㅠㅠ!
  • 모찌아빠 2017/08/14 10:03 #

    코스트코 갈비살 추천입니다! 저렇게 앉아있다가 먹기 시작하면 꼴 보기 싫은지 테이블 밑으로 들어가더라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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