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집에서 먹는 스테이크 집밥 이야기

며칠전 집에서 먹은 스테이크입니다.
이수역 근처에 있는 남성시장 안에 있는 정육점에서 등심을 4센치 두깨로 잘라서 달라고 부탁 드렸더니 이런 어마어마한 녀석을 주시더군요.
돼지고기는 여러번 사서 만족스럽게 먹었는데 소고기는 이번에 처음 사 보는 거였습니다.
근데 소고기는 냉동육이더군요.


무려 1키로그램입니다. 고기가 거의 도마만큼 큽니다.
일단 스테이크를 하려고 밑간 한다음 상온에 내어놨는데 냉동육이어서 수분이 많이 빠지더군요.
제가 스테이크 굽는법은 예전에 포스팅을 한적 있으니 그걸 링크로 걸고요...


갈릭메쉬포데이토를 만들고 같이 먹을 채소를 손질 했습니다.
그다음 내무부 장관님 오시기 10분정도 전부터 굽기 시작했네요.


그래서 완성.
고기가 크다보니 팬으로만 익히기엔 좀 무리입니다.
팬으로 익힌후 210도 오븐에서 6분정도 더 구운것 같네요.


고기가 크다보니 그만한 접시도 없어서 그냥 도마에다가 플레이팅을 했습니다.


익힘은 미디엄레어 정도...
스테이크는 항상 맛있죠...
항상 맛있으나! 냉동육이라 확실히 육즙이 좀 많이 빠지는 편입니다.
그래서 안쪽부분은 연한데 바깥쪽 부분은 질긴 부분들이 있었네요.
바깥쪽 부분은 그냥 잘라내고 안 먹은 부위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정육점 고기가 육향이 좀 짙은 편이었어요.
1키로나 되서 스테이크와 메쉬포테이토, 그리고 채소들까지 다 먹으니 엄청 배 불렀네요.
결론은 스테이크 고기는 코스트코가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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