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 호로요이 아마나츠 사와 ほろよい 甘夏サワ- 술 이야기

얼마전 내무부 장관님이 마트에서 사오신 호로요이 아마나츠 사와 입니다.
여름 한정으로 나온 밀감 맛이 라고 하더군요.
아마나츠 (甘夏), 달콤한 여름이라 해서 뭔가 했더니 시지 않게 개량한 여름 밀감이라고 합니다.

호로요이가 워낙 가볍게, 시원하게 마시기 좋아서 가끔씩 집에 몇캔씩 사다두곤 하는데요, 한국에선 너무 비싼 감이 있죠.
일본에 비해서 거의 세배...


일단 향은 감귤이라기보다 자몽향에 더 가까운듯 합니다. 포카리스웨트 향이랑 비슷한듯 하네요.
맛은... 포카리스웨트를 좀 더 달게 만든듯한 맛입니다.
탄산은 다른 호로요이 제품보다는 강한편인것 같네요.
이제품도 역시 술을 마신다는 느낌은 전혀 안 나고 그냥 달달하고 시원한 음료수 마시는것 같습니다.
더운날 밖에서 있다가 들어와서 시원하게 한캔 원샷하면 좋을듯한 제품입니다.




덧글

  • 타마 2017/07/14 14:35 # 답글

    소오올직히... 가성비는 좀 떨어지더군요...
    저번에 복숭아맛을 먹고는 동생이 하는말이... 2% 부족할때에 알콜 조금 넣은 맛이라고...
  • 모찌아빠 2017/07/14 14:42 #

    맞습니다, 호로요이 솔직히 너무 비싸요. 4캔 사면 만원이 훌쩍 넘어 버리니... 수입맥주 4캔 만원이 훨씬 낫죠 ㅋ
    호로요이 맛이 다들 아는 맛이긴 하죠. 2%, 밀키스, 포도환타 등등...
  • 에우페 2017/07/14 15:08 # 답글

    복숭아 맛은 맛있었는데, 개인적인 취향인지 아마나츠는 영 제 취향이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좀 비싼 감이 있습니다..
  • 고양이씨 2017/07/14 15:18 # 답글

    저는 시로사와나 여름한정 파인애플맛이 제일 맛있었더라고요. 한국에서 먹는 호로요이는 왜인지 너무 비싸서 손이 잘 안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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