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이수회관 음식 이야기 (한국)

저번주 형님들과 맛있게 한잔 하고 온 이수회관입니다.


이수역 11번 출구와 멀지 않은곳에 위치 해 있고 생긴지는 얼마 안 되었습니다.


들어가면 이렇게 카운터가 보이는데 여기서 선불로 계산하고 먹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모든것이 다 셀프.
회정도는 1층에 앉아 있으면 가져다 주시는데 나머지는 다 계산하고 가져다 드시면 됩니다.


메뉴입니다.


주류가 아주 저렴합니다!!
한라산이 식당에서 보통 5천원정도 하는데 여긴 3천원밖에 안 하네요.


화요, 월계관, 아빠 힘내세요가 2만원.
이것도 다른 식당이나 주점에 비교하면 저렴한편입니다.


한라산이 3천원이면 다른 소주 마실 이유가 없어집니다.
당연히 한라산 마셔야죠.


소주잔이나 양념그릇등은 식탁 서랍에 다 구비 되어 있습니다.


쌈 싸드시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냉장고에서 채소 가져 오시면 됩니다.
2천원인데 솔직히 살짝 돈 아깝습니다. 그리고 채소에 물이 닿은 흔적이 없어요.


추천 모듬회
광어, 연어, 도미, 참치의 구성입니다.


한라산 한잔과 함께~ ㅋ ㅑ


회의 퀄리티가 기대했던것보다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도미 맛있었어요.

이쯤에서 형님들께 문자를 보냈더니 바로 오신다고 하여 준비를 합니다.


한라산 추가 ㅋ
바구니는 카운터 앞에 준비 되어 있습니다.


형님들 도착후 주문한 참치 뱃살 모듬회.


눈다랑어 가마살인듯
기름지고 맛있습니다.


배꼽살도 오독오독 맛있네요.


회를 얹어먹게 맨초밥도 주문 가능합니다.


맛있어요.


건더기가 상당히 푸짐하게 들어갔던 물회.
광어, 연어, 참치, 멍게, 전복, 그리고 타코와사비가 들어갔습니다.
육수가 시원하고 좋네요, 참기름 향이 좀 많이 나긴 했지만 새콤달콤하고 간도 잘 되어 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소면이 있었음 더더욱 좋았을뻔 했지만...


추가로 주문한 연어회와 참돔회.

연어는 뭐 연어맛이네요.
맛있습니다.


참돔을 제일 맛있게 먹은듯 하네요.


마스까와를 해서 껍질의 식감도 좋고 살의 달달함도 좋고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빠질수 없는 매운탕.
5천원이고 계산하신후 냉장고에서 꺼내오시면 됩니다.


한켠에 있는 버너 가져다가 끓이시면 됩니다.


탕 구성은 뭐 별거 없는데요...


이 탕 어이없이 맛있네요.
왠만한 노량진 양념집 탕보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회랑 술 다 엄청나게 많이 먹었던 저녁이었습니다.

솔직히 회는 노량진이랑 비교하면 싸진 않습니다만 그 외의 것들이 다 싸요.
소주 가격도 싸고 탕도 싼데다가 노량진처럼 강매하지도 않고, 따로 세팅비 같은것도 없고 하니까 실제로 노량진에서 먹는것보다 더 싼듯 합니다.
아주 맛있게 만족스럽게 잘 먹었습니다.


이수회관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147-40, 02-534-3335
영업시간: 매일 15:00 -03:00, 연중무휴


 

덧글

  • 정열 2017/06/22 14:47 # 답글

    최우영수산의.... 표절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똑같네요. 모듬회는 좀 떨어져보입니다.
  • 모찌아빠 2017/06/22 15:15 #

    오~ 이런곳도 있었군요, 정말 말씀하신대로 거의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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