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이자와 음식 이야기 (한국)

어느날 벗꽃 사진 찍으러 갔다가 점심때 들린 이자와입니다.
가까이 있고 마침 규카츠도 먹어볼겸 들려봤습니다.

이수역 13번 출구 근처 태평백화점 건물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배고파서 밥먹을 생각에 입구 사진을 깜빡 했네요.


메뉴입니다.


친절하게도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지금보니까 메뉴엔 오복지와 같이 나온다고 되어 있는데 깍두기가 나왔네요.


스테키동은 저번에 집에서 먹었으니까 패스.


얘도 맛있을듯 합니다.



테이블마다 이렇게 화로 불판이 놓여 있습니다.


시원하게 맥주도 한잔 시켜 줍니다.
맥스잔에 나왔지만 싱겁고 밍밍한게 카스인듯 하네요.


규카츠 정식 1인분 (160g)
양이 아주 많은 편은 아닙니다.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게 소고기인데 그걸 튀겨놨네요.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같이 나온 소스입니다.
왼쪽은 양파소스. 오른쪽은 덴쯔유같네요. 둘다 한번씩 찍어먹어보고 안 먹었습니다.


겉만 살짝 익힌 소고기 카츠.
기름지고 연하고 맛있습니다.
아무래도 고기가 두껍다보니 저렇게 익히려면 고기의 속은 뜨겁진 않습니다.


이건 꽁다리 부분이네요. 좀 더 익어 보이죠?


고기의 마블링이 엄청납니다.
돌판이 데워졌을때쯤 이렇게 한점 얹어서 살짝 구워줍니다.


아무래도 온도가 낮다보니 이렇게 돌판에 좀 더 익히는게 고기도 더 따듯해지고 지방도 더 녹아서 맛 있습니다.
많이 익히실필요도 없습니다. 돌판에 첨부터 얹지 마시고 가열되기를 기다렸다가 한면당 5~10초정도만 익혀주세요.


다시한번 마블링.
엄청 부드럽고 연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원래 일본에서 파는 오리지널도 이런 맛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족스럽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내무부 장관님과도 같이 와봐야겠네요.



이자와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135-8 지하 1층, 02-592-5090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16:00 - 17:00





확실히 봄이 온듯 하네요, 많이 따듯해졌습니다.
이날은 미세먼지도 없이 하늘도 파랗고 좋았습니다.
(클릭함 커집니다)





덧글

  • 2017/04/13 17:4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4/13 21:0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이글루스 알리미 2017/04/17 09:07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4월 17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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