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 눈썹강아지 모찌 이야기

모찌가 털갈이도 끝나가고 목욕도 할때가 되어서 오랜만에 눈썹을 그려줬습니다.
원래는 화난 눈썹으로 그릴려고 했는데 내무부장관님이 그리시다 보니 슬쩍 둥글둥글 해 졌네요.
 

눈썹 하나에 인상이 꽤 날카로워졌습니다.
확실히 눈썹은 백구류만의 특권인듯 하네요.
털이 흰색이라 눈썹이 더욱 두드러집니다.


'뭘보냐멍'


'간식이나 하나 내놔봐라멍'


'먹는거 첨보냐멍'


정말 웃겼던게 눈썹 그리고 산책을 시키는데 지나가시던 아주머니 두분의 대화였는데요.
"어머~ 쟤 눈썹봐, 그린것처럼 이쁘다"
"그러게~ 꼭 문신한것 같다"
겉으로 내색 안했지만 속으론 웃겨서 뒹굴었습니다.

100% 실화


해맑은 녀석


'나를 산책 시켜라멍'


살짝 번지니까 짱구눈썹 같네요.


덧글

  • 구름멍멍 2017/04/06 02:39 # 답글

    으잌ㅋㅋ 귀여움을 더 극대화 시키네요 ㅋㅋㅋㅋㅋ
  • 모찌아빠 2017/04/06 10:46 #

    백구들이 눈썹 그리면 특히 귀여워지는듯 합니다 ㅋ
  • 후추 2017/04/15 20:42 # 답글

    으앙 귀여워요 ㅠㅠㅠ 이름도 모찌라니..
  • 모찌아빠 2017/04/16 13:00 #

    애기때 동글동글한 찹쌀떡 같아서 모찌라 그랬는데 이젠 좀 많이 커버렸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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