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 정선네 생선구이 음식 이야기 (한국)

서울대 입구에 위치한 정선네 생선구이 입니다.
생선구이 참 좋아하는데 집에서는 냄새나 환기 문제 때문에 왠지 먹기 힘들죠.
집에서 멀지 않은곳에 있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하는 식당입니다.

서울대 입구역 7번 출구 근처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기본 세팅입니다.
된장국 맛있습니다. 마늘쫑은 생선먹다 먹으면 입 안을 씻어주고 좋습니다.


배추 달고 맛있네요.



내부는 되게 옛날 식당 분위기 입니다. 테이블도 7개밖에 없네요.


메뉴는 생선구이류가 주 입니다.
탕류는 없어요.


오픈키친.
저곳에서는 반찬을 준비 하시거나 된장국을 끓이십니다.
생선은 바깥에서 구우세요, 그래서 가게 내부 공기는 깨끗합니다.


이렇게 밖에서 구우십니다.
이건 다른 테이블에서 주문한 갈치구이와 쏨뱅이 구이.


삼치구이.
크네요. 향도 좋고 간도 잘 되어 있습니다.
표면도 바삭하게 잘 구워졌습니다.


(삼치구이의 하얀속살.jpg)
살도 두툼하고 촉촉하니 맛있습니다. 


이렇게 배추랑 같이 먹으니까 정말 맛있네요.


뱃살부분도 바삭하니 기름지고 맛있네요.


저렇게 뼈 위랑 사이에 붙은 살도 발라먹어 줍니다.


마이쪙마이쪙


어두일미라고 해서 생선은 머리가 제일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꼬리도 머리 못지 않게 맛있다고 생각 합니다.


배추랑 같이 먹으니 더욱더 맛있네요.


삼치구이를 다 먹고 추가로 도루묵을 시켰습니다.
생선 자체는 별 맛 없지만 저 알은 정말 매력적이죠.


꼬소합니다.


이것도 알 표면은 바삭하고 속 안은 부드럽게 잘 구워졌네요.


술이 술술술술 들어갑니다.


맛있게 열심히 먹었습니다.


근처 주민들에겐 유명한 정선네 생선구이 입니다.
이날도 금방 손님들로 가득 차더군요. 가게 자체의 분위기는 어르신들 많이 오실듯한 분위기인데 술 마시기엔 정말 좋습니다.
많이 시끄럽지도 않고 생선구이도 맛있고, 정말 술이 계속 들어갈듯한 집이네요.
삼치와 도루묵 오랜만에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선네 생선구이
서울 관악구 행운동 851-33
영업시간: 매일 14:00~02:00





마이클과 더글러스 근황입니다.
더글러스는 하루가 다르게 크네요. 마이클도 이제 싹이 살짝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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