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스테이크 덮밥 집밥 이야기

며칠전 먹고 남은 스테이크를 어떻게 해치울까 고민하다 만든 스테이크덮밥 입니다.

냉장고에 며칠 있더니 살짝 갈변이 됐지만 냄새는 안 나서 괜찮습니다.
그래도 좀 많이 변한 부분은 찝찝하니까 로즈블레이드로 잘라냅니다.


손질한 고기는 앞뒤로 소금, 후추 간을 해 줍니다.


덮밥 양념을 만듭니다.
양념은 간단합니다, 쯔유와 (없어서 메밀양념으로 대채) 맛술을 1:1로 섞어 주세요.


완성된 양념입니다. 참 쉽죠?


양념에 고기를 20분가량 제워 주세요.


양념이 베는동안 다른 재료들을 준비 합니다.
이날 쓴 재료들은 마늘, 양파, 대파 되겠습니다.


로즈블레이드로 후드리챱챱 다져줍니다.


마늘로는 마늘칩을 만들겁니다.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른후 기울여 약불에 마늘을 튀기듯 익힙니다.


열심히 뒤집어가면서 익혀주세요.


그 와중에 고기도 골고루 양념이 배게 한번 뒤집어 주셔야 합니다.


마늘이 갈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면 건져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금방 타 버립니다.


마늘칩 완성.
그냥 간식으로 한두개씩 집어먹어도 될 정도로 맛있습니다.


양념에 제워둔 고기를 꺼냅니다.


그리고 남은 양념에 양파를 제워주세요.


그리고 스테이크 고기는 달궈진 팬에 굽기 시작합니다.
양념이 된 고기라 탈수 있으니 주의 해 주셔야 합니다.


표면이 살짝 타버렸네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다 구워진 고기는 호일에 쌓서 15분정도 레스팅을 해 줍니다.


레스팅이 되는동안 새 팬에 양파와 양념을 붓습니다.


불 조절 해 주시면서 졸이듯 익혀 주시면 됩니다.


레스팅되던 스테이크를 썰어 봅니다.


아주 잘 익었네요. 고기 상태도 생각해서 미디엄 정도로 익혔습니다.
양념도 잘 배고 맛있습니다.


양파도 맛있게 익어갑니다.


스테이크 준비 완료.


그릇에 밥을 담아 줍니다.
스테이크를 둘러 쌓을거니까 가운데 높게 담아주세요.


스테이크를 둘러준 후...


위에 졸인 양파를 얹어줍니다.
맛이 잔뜩 배어있는 양파가 일종의 소스 역활을 합니다.


그위에 다진 파와 마늘칩, 그리고 와사비를 얹어주면 완성입니다.


다 못 올린 고기는 반찬겸 안주로 드시면 됩니다.


두둥~ 내무부장관님이 만드신 채소 볶음이랑 같이 상에 올립니다.


맛있어 보이죠?


와사비와 곁들여 드시면 맛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마트에 있어서 궁금해서 사봤던 호가든 그랑크뤼.


도수가 8.7%나 됩니다.
이스트가 많네요.
맛은 있으나 스테이크 덮밥이랑은 아주 잘 어울리진 않았습니다.


마이클과 더글라스.
마이클도 뿌리가 많이 나왔네요.
근데 얘들 화분에 옮겨 심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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