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서달산 산책

주말 아침, 여유롭게 티비를 보며 내무부 장관님이 만들어주시는 오믈렛을 먹습니다.


맛있어보이죠?


치즈와 햄, 다진 채소가 들어간 오믈렛입니다.
마이쪙 마이쪙


먹은후 내무부 장관님이 좀 움직여야 한다며 근처 서달산 산책로로 절 끌고 가십니다.
서달산은 집 옆에 있는 작은 산인데 국립 현충원이 위치하고 있는 산이기도 합니다.


산책로 입구입니다. 입구는 여러군데 있는데 이곳은 집에서 가까운곳입니다.
날씨가 따듯하고 맑아서 좋습니다.


저거 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내무부 장관님이 뭔지 말 해 줬는데 바로 잊어먹은건 비밀입니다.


아쉽게도 반려견 입장이 안됩니다.
하지만 산책하다보면 반려견과 산책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보입니다
솔직히 산자락길이 반려동물 출입이 금지 되는건 이해 할수 없습니다.
다른 산동물들은 (동작구 이자식들아)??????


산책하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이날은 서달산 정상으로 가서 현충원 옆으로 내려와 남성시장까지 걸어 갔습니다.


여기서 바로 정상으로 올라가지 않고 피톤치드 숲을 통과하여 갑니다.


피톤치드 숲을 지나면 서달산 자락길이 나옵니다.


쭈욱 직진 해 주세요.


그러다 보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여기서 왼쪽으로 가시면 달마사로 가는길이 나옵니다.


서울 시내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밑에는 이렇게 달마사가 있고,


앞으로는 서울 시내가 보이는 장소가 나옵니다.
서울에 아파트 진짜 많네요 (많은데 내 집은 없는게 함정).
날씨가 맑아서 남산타워도 보이고 북한산도 보입니다.
또 사진에선 안 보이지만 사우론의 탑도 맑은날엔 보입니다.


맑은날의 서울의 경치를 한껏 감상한후 뒤돌아 등산로를 따라 다시 올라갑니다.
(초상권 보호.jpg)


그러면 얼마 안가서 정상에 도착하게 됩니다.


179m 밖에 안되지만 올라올땐 500m처럼 느껴집니다.


올라오자마자 하산 시작.
남성시장으로 가는 길은 좀 먼 편입니다.
내무부 장관님은 요청에 의해 전신 모자이크.


중간에 이런것도 있습니다.


하나 얹어 주시는 내무부 장관님.


또 가다가 운동도 해 주시고요.


구불구불 산길을 지나가면,


이렇게 큰 길이 나옵니다.


큰 길을 따라 다시 문명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도착한 남성시장. 총 5키로정도 되는 코스 입니다.
오르락 내리락 하니까 평지 5키로 걷는것보다 운동은 확실히 되네요.
원래 여기서도 집에까지 걸어가려 했으나 장을 너무 많이 봐서 버스 타고 간거는 비밀입니다.
장보고 집에 가서 밥 많이 먹은것도 비밀.






덧글

  • 후추 2017/04/15 20:45 # 답글

    둘레길 걷는 중인데 서달산은 아직이네요ㅎㅎㅎ 사진속 저것은 솟대가 아닐지? 잘보고 갑니당~
  • 모찌아빠 2017/04/16 13:12 #

    서달산 크게 오르락 내리락 하는 구간 없이 편히 걷기 좋습니다.
  • 아라아라 2017/04/28 16:52 # 삭제 답글

    다 말해놓고 비밀이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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