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깔리 음식 이야기

사당역에 위치한 인도음식점 깔리 입니다.


방배 경찰서에 볼 일이 있어서 갔던날 점심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갔던 곳이지요.


건물에 엘레베이터가 있는데 엄청 작습니다.
4명 탈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저와 내무부장관님이 타니까 그냥 꽉 차 버리네요.


메뉴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져요).
주문받으시는 분도 그렇고 주방에도 보니까 다 인도분들 이시더라고요. 신뢰도가 +10 상승하였습니다.


메뉴 종류는 엄청 많습니다.



저희는 이날 런치세트에 탄두리 치킨 하프사이즈를 추가 주문 하였습니다.
스페셜 세트를 주문하면 탄두리 치킨이 나오지만 커리는 1종류밖에 선택을 못 하기에 2종류의 커리를 선택할수 있는 런치세트로 했지요.


피클과 양파절임 그리고 양배추 절임이 나옵니다.
양배추는 강황 넣고 절인듯 하네요.


세트메뉴를 주문하면 나오는 샐러드 입니다.
감귤 드레싱 같은데 드레싱은 솔직히 별로 맛 없네요.


탄두리치킨 하프사이즈.
닭 사이즈가 좀 작어요.
엄청 작은 닭 쓰시는듯 합니다.


작아도 맛은 있네요.
향신료 향도 적당히 나고 탄두리 오븐의 불향도 나는듯하고 괜찮았습니다.
저 소스도 맛있었어요.

 
라씨입니다.
이곳에서 매운 커리 주문하실거면 필히 라씨를 드시라고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이날만 그랬던건지는 모르겠는데 매운커리 엄청 맵더라고요.


그리고 커리와 함께 나온 난.


양고기 빈달루와 시금치 커리인 팔락파니르입니다.


양고기 빈달루
이건 엄청 매워요.
청양고추 한푸대 집어넣은 느낌?
원래 빈달루가 매운커리이긴 한데 이건 정말 엄청 매워서 라씨를 계속 마시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맛있습니다.
땀 흘리면서 먹었네요.


양고기도 제대로 양고기더라고요.
양고기 향이 기분좋게 났습니다.


팔락파니르는 훨씬 부드러웠네요.
이건 그냥 맛있는 커리느낌?
고기가 없는 커리치고 엄청 맛있었네요.


위에 카티지치즈 덩어리 말고도 안에 보면 이렇게 치즈 덩어리들이 있더라고요.


이건 서비스로 주신 밀크티입니다.
잔바닥에 침전물 남아있는거 보면 가루가 아니라 잎으로 우려낸것 같은데 진하고 맛있었어요.



램빈달루가 좀 너무 매웠던것 빼곤 맛있게 잘 먹었네요.
일 하시는분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아서 기분 좋게 먹었습니다.
집에서도 멀지 않은편이라 앞으로 커리 생각날때 오게될것 같습니다.


깔리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443-4, 02-581-2855
영업시간: 매일 11:30 - 22:00





[숭실대] The PZA 음식 이야기

평소에 배달 피자는 잘 시켜 먹는데 가서 먹는건 그다지 좋아하는편은 아닙니다.
왠지 피자는 집에서 배달 시켜 먹어야 하는 음식이란게 머리에 박혀 있거든요.


집에서 오늘저녁엔 뭘 먹지 고민하던 어느날 평소에 궁금했던 동네 피자집에 가 봤습니다.
숭실대 정문 건너편에 위치한 더 피자 (The PZA).
숭실대 학생들 사이에선 어느정도 인기 있는집인듯 합니다.


가격이 착하죠?
같은 가격으로 어떤 조합이든 반반이 가능 합니다.


그외에도 이것저것 파는데 다 맥주 안주네요.


700 주문해서 마셔봤습니다.
맛은 그냥 그래요.
생맥주는 맥스라는데 솔직히 밍밍한게 카스같습니다.


XL 사이즈 핫치킨과 핫해물칠리 반반입니다.
크기는 크지만 솔직히 토핑은 좀 빈약한 느낌이 드네요.


이쪽이 핫해물칠리입니다.
올라가 있는건 오징어와 작은 새우정도?


이쪽이 핫 치킨입니다.
매콤한 치킨과 양파가 올려져 있네요.


해물쪽은 매콤달콤하네요.
생각보다 맛도 괜찮고 오징어가 씹히는 느낌이 좋습니다.
도우의 느낌은 씬과 보통의 중간정도?
이건 피자에 올려져 있지 않고 파스타 면이랑 나오면 저렴한 파스타집의 매콤한 해산물 파스타 맛이랑 똑같을듯 하네요.


핫치킨은 해산물보다 살짝 더 단편입니다.
치킨에선 바베큐소스향도 살짝 나는것 같네요.
이것도 그렇고 해산물도 그렇고 마트피자 맛이랑 비슷한듯 합니다.


같이 먹으라고 이렇게 피클도 나오는데 내무부 장관님이 이걸 보고 이상하게 즐거워 하시더군요.


웃기다고 찍어달라 해서 찍었습니다.


다 먹고 세쪽 남아서 포장을 부탁 드렸는데요... 음.........


음........................
이런 포장은 아니지 않습니까..........................



일단 피자 맛 자체는 나쁘진 않네요.
크기도 큰데 가격이 저렴한만큼 토핑의 양은 좀 부족한 느낌이 있습니다.
조각피자로도 판매하니 피자한쪽에 음료수 하나로 간단히 끼니 때우기도 나쁘진 않을듯 하네요.
그 외엔 특별히 좋았던 점도 별로 없는것 같아서 개인적으론 두번 가진 않을듯 합니다. 


The PZA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502-1, 02-815-2228 (배달도 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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