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수길] 거북이 닭강정 음식 이야기


함바그를 먹은 후 오면서 봤던 닭강정집에 들렀습니다.


거북이 닭강정


뭔가 되게 옜날 빌딩 스럽죠?
레트로 감성 좋네요.


메뉴입니다.
뼈/순살 닭강정과 통닭, 그리고 음료/주류를 판매 하네요.
매장 내부엔 2인이 앉을수 있는 자리가 5~6개 정도 있습니다.


저희가 주문한건 뼈없는 닭강정 작은 사이즈.


집으로 가져 왔습니다.


집으로 가져오면서 살짝 식었지만 닭강정은 식어도 맛있어야 하는게 닭강정입니다.
솔직히 치킨은 뭔 치킨이든 식어도 맛있어요


여러 견과류와 고추, 그리고 파가 조금 뿌려져 있네요.
비쥬얼과 냄새는 아주 좋습니다.


맥주를 한잔 따르고 닭강정님을 영접할 준비를 합니다.


튀김옷이 바삭바삭 하네요. 
살코기도 부드럽게 잘 익었습니다.
양념은 처음엔 별로 안 맵고 단맛이 강한데 먹다보면 매운맛이 슬슬 올라오네요.
작은 사이즈의 양은 안주로 먹기 좋은정도입니다, 맥주와 함께 잘 먹었네요.
매장에서 거북이에일 이란 맥주도 팔던데 다음에 매장에 들리면 같이 먹어봐야겠습니다.


거북이닭강정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1611-21, 02-6084-1525
영업시간: 평일 16:00 - 24:00, 주말 14:00 - 24:00, 월요일 휴무







[샤로수길] 동양함바그 음식 이야기

오랜만에 저녁먹으러 샤로수길에 다녀 왔습니다.


뭘 먹을까 고민하면서 샤로수길을 누비다 본 동양 함바그.
이 동네 오랜만에 왔더니 뭐가 새로 많이 생겼더라고요.
이집도 못봤던 곳이고 여기 바로 옆으로 딤섬집도 새로 생겼고, 하여간 새로운 식당들이 많이 생겼더군요.


메뉴입니다.
저는 동양함바그에 소고기카레와 계란후라이 추가, 내무부장관님은 로제소스함바그에 계란후라이 추가 했습니다.
가격은 절대 싸다고 느껴지지 않는 가격.


그렇다네요.
전 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리는편은 아닙니다.


이게 소고기 카레 추가한 밥이고...


그냥 밥입니다.
둘 다 후리카케가 뿌려져서 나오네요.


로제소스 함바그


그리고 제가 주문한 동양함바그입니다.
동양함바그는 그냥 데미그라 소스 위에 나와요.


반숙계란후라이 하악하악


마늘칩이 뿌려져서 나오는 함바그.
마늘칩의 마늘향이 강해서 좋았습니다.


곁들여나오는 사이드들.
감튀와 청경채, 뜨겁게 익힌 방울 토마토, 그리고 감튀 밑에 으깬감자가 숨어 있습니다.


오오, 두꺼운데다가 처음에 저렇게 가르면 육즙이 주르륵 흘러 나와요.


함바그는 엄청 부드럽습니다.
같이 먹으라고 나온 소스는 무즙에 와사비, 그리고 폰즈인거 같은데 솔직히 거의 무의미 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냥 와사비만 덜어서 고기와 같이 먹는게 나아요.


카레는 안 뜨겁고 미지근한편입니다. 맛도 그냥저냥... 좀 더 강했으면 좋겠어요.


데미그라 소스 듬뿍 뭍혀서 계란과 먹으면 환상의 조합이죠.


매쉬포테이토는 간이 좀 더 필요 하네요.
그냥 먹으면 싱겁습니다.
데미그라 소스를 범벅해서 먹어도 간이 세다고 느껴지지 않을정도네요. 필히 소스에 비비다시피 해서 드세요.


부드럽고 맛은 있네요.


다 먹었습니다.
처음 나왔을땐 양도 적어보인다 생각했는데 그렇진 않네요. 배부릅니다.

맛도 괜찮고 한데 가격이 살짝 에러인듯 합니다.
기본 함박 스테이크 기준 구슬함박 같은곳보이나 다른 함박스테이크 체인점보다 더 비싸요.
그리고 계란후라이 기본 제공 안되고 천원 추가인게 제일 놀라웠던듯 하네요.
함박스테이크에 따로 계란을 추가해야 하다니....
아무튼 그래도 맛 자체는 괜찮으니 샤로수길에서 함바그 땡기시면 추천 합니다.



동양함바그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1626-1, 02-883-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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